틱띠기 시절 생각하면 오로지 돈만 생각한거 같다. 그냥 일상이 루즈하고 재미가 없었음. 비트코인으로 다 전환하고 나서는 그냥 일상이 하루하루 소중하고 좋음. 매일매일 아슬아슬하게 살다가 뭔가 여유가 생기고 있다. 내 할 일을 하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소중함. 딸랑구 생기고 더 그러는 듯. 비트코인은 사람을 변하게 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만든다. 미래의 희망을 만들고 행동하게 한디. 피아트세상과 도파민에 절여진 나를 구원했다.

난 개인적으로 이론으로만 생각 하는 부류를 극혐 한다. 현장 경험도 없으니 현실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현장에 와서 행패 부리고 억지로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봄. 무조건 책 이론이 옳다 하고 직접 증명좀 해보고 남에게 이거여 저거여 했으면 함. 책 이론 대로 세상이 돌아가냐? 증명 해봐라 옳고 그름을 아가리로 만 따지기 전에 ㅋㅋ

누군가 나락 가면 이 후조선 씹새끼들은 끌어내리기는 누구보다 잘 한다. 멍석말이 1티어 급임.

그저 비트코인을 모으려고 그리고 관련 해서 알아보려고 시타델에 들어오고 한 것. 본계 터친 것도 쓸때기 없는 에너지 소모가 있는게 싫어서 및 기타 이유. 결론: 소음 없에고 내 할 일 만 하자.

그냥 책 읽고 하는게 답인거 같슴당.

안캡 자격증 있나? 없음. 비트맥시 자격증 있나? 없음. 기준이 있는가? 없음. 가짜안캡, 가짜맥시 기준이 있는가?? 없음. 그냥 책이나 읽자. 솔직히 그냥 이득 없이 지식 자랑으로 만 보임. 낙태 가지고 트리거 발동 한 분 말 하는 것. 나의 결론: 어쩌라고 씹.😉 인생 바뀌는거 하나도 없음. 그냥 인터넷 논쟁 그잡채. 세상을 바꾸거나 어디에서 가르치는가? 그것도 아님. 책 출판 했는가? 그것도 아님. 그냥 뭐지? 갑자기 지가 이게 가짜니 정하고 뭐니 할 것임? 조또 그냥 뭐여 씹 이거만 머리속에 맴돔.

누군가 정해준 기준. 마치 자기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은 경험을 다해 본 걸로 착각함. 탁상공론. 즉 그냥 책상에서만 다해결 하려힘. 현장경험 전무. 헛다리 짚을 가능성 높음. 역시나 엑스는 그냥 눈팅용이다. 사람이라는 것 들은 다 똑같다.

엑스 접고 그냥 여기서 혼자 끄적 거릴 듯. 그냥 엑스는 눈팅용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상한 병신들 하고 싸우고 하면 나만 손해. 리스크가 점점 커지는 느낌. 1년간 내면을 키우고 다듬고 책읽으면서 답답한 마음을 비트코인 관련으로 풀어서 유튜브 하고 싶다. 그저 그냥 내 주관적 경험으로 풀어서 이야기 하듯이 할 것 이지만. 책 빡씨게 읽고 내가 먼저 공부 하면서 그냥 씨부릴 듯 하다. 쉿코인이 왜 쉿인가 부터 등등. 컨텐츠 풍부 할 듯. 혼자 키워보고 나면 그때 주변에 공개해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