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ko
22d
최근 뛰는 거리를 늘렸더니 종아리부터 시작된 고통이 정강이까지 아프더라 쉬고 있을때도 오른쪽 다리에 힘이 갑자기 풀리는 증상도 있었다 일주일을 쉬고 다시 두어번 뛰니 같은 자리에 같은 통증에 정형외과를 가보니 의사쌤은 신스플린트라고 갑자기 늘어난 운동양에 비루한 몸이 신호를 주는거라고 말해 주셨다 몇주간 뛰질 못하니 심신이 불안한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이 휴식을 끝내고 다시 뛰면 더 잘 뛸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있다 문득 갑자기 드는 생각은 내가 뛸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직도 비트코인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