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스테이블 코인이나 디지털화폐를 공무원, 보조기업들한테 우선지급할것이라는 뉴스 보면서 드는 생각: 옛날에는 신분에 따라 언어가 달라졌는데(양반은 한자쓰고 서민은 한글쓰고...마찬가지로 옛날영국에서도 귀족은 프랑스어를 쓴적도 있었다고 함. 지금도 영국은 신분마다 사용하는 영어도 다름) 이제는 신분에 따라 쓰고 사용하는 돈이 달라질 듯... 1. 부자: 비트코인(BTC) 2. 서민: 비트코인(규모 작으면 사토시)+스테이블 코인 섞을 듯.. 자산이 높을수록 사용하는 돈의 비중에서 비트코인의 사용률 도 커짐 3. 하위, 기초수급자: CBDC+스테이블코인 자신격차가 낮을수록 CBDC의 비중이 커짐 인턴경험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에서 국가보조금으로 겨우 먹고 사는 좀비기업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음. 인턴 줄 월급은 없어도 보조금 받을려고 무리해서 채용하는 경우도 있음. 여기 재직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도 만원이라도 비트코인 사야 한다 진짜 사실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돈 있으면 비트코인 사야함. 아님 하루에 십원, 일원 들어와도 소규모 채굴이라도 하고 있어야 함